대구시설공단공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극장을 가지 못하는 대구시민과 대구시설공단 이용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개봉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극장을 대여해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8월 21일 약 300∼400명의 시민을 초청해 두 번째 ‘DICO 무비데이’를 열 계획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시설공단공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극장을 가지 못하는 대구시민과 대구시설공단 이용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개봉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극장을 대여해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8월 21일 약 300∼400명의 시민을 초청해 두 번째 ‘DICO 무비데이’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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