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촉구대회가 27일 오후 대구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하 대구상의회장, 조정문 경북상의회장, 김재동 포항상의회장을 비롯한 상공인과 최백영 통합 신공항 대구 시민추진단 공동대표를 비롯한 추진단 관계자들이 확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신공항 무산되면 역사에 죄” 군위군 내부서도 “결단 필요”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촉구대회가 27일 오후 대구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하 대구상의회장, 조정문 경북상의회장, 김재동 포항상의회장을 비롯한 상공인과 최백영 통합 신공항 대구 시민추진단 공동대표를 비롯한 추진단 관계자들이 확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