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선언에는 민주당 소속 대구시의원 3명과 기초의회 의원 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에서 새 정치 싹을 틔우려는 그간의 노력을 하루아침에 포기할 순 없다”며 “대구 민주당 지방의원들은 더욱 뭉쳐야 하고 그 구심점은 현실적으로 김부겸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지지 선언에는 민주당 소속 대구시의원 3명과 기초의회 의원 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에서 새 정치 싹을 틔우려는 그간의 노력을 하루아침에 포기할 순 없다”며 “대구 민주당 지방의원들은 더욱 뭉쳐야 하고 그 구심점은 현실적으로 김부겸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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