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등 활동
교통사고 사망자 ‘0’ 성과 이뤄
“탄탄한 팀워크로 이뤄낸 결과”
포북서 교통관리계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과 스쿨존 내 이동식 과속단속, 이륜차 합동단속,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정흥남 서장은 “직원들이 협심해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