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27분께 포항시 북구 남빈동에 위치한 3층 상가건물의 옥상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1일 오후 3시 27분께 포항시 북구 남빈동에 위치한 3층 상가건물의 옥상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