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60년 이상의 전통과 3년 연속 미술랭 가이드 선정 맛집으로 유명한 ‘광화문 미진’이 최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잊을수 있는 냉메밀 메뉴는 물론 보양메뉴로 메밀낙지수제비(2인)도 판매한다. 가격은 메밀 막국수, 비빔 메밀 각 1만1천원이고, 메밀낙지수제비 정식(2인)은 2만9천원이다. /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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