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군위에 머물며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을 설득할 계획인 이철우 도지사(왼쪽)가 20일 오후 군위 군청을 방문했다. 김영만 군수(가운데)와 함께 우보면 단독후보지를 주장하는 군민과 대화 도중 주민대표가 큰절하자 맞절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는 31일까지 군위에 머물며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을 설득할 계획인 이철우 도지사(왼쪽)가 20일 오후 군위 군청을 방문했다. 김영만 군수(가운데)와 함께 우보면 단독후보지를 주장하는 군민과 대화 도중 주민대표가 큰절하자 맞절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