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한동대사업단 지목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이 최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위덕대에 따르면 최근 한라대 LINC+사업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위덕대 LINC+사업단은 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감사의 응원의 메시지를 SNS상으로 전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한동대학교 LINC+사업단을 지목했다.

이성환 LINC+사업단장은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2학기부터는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대학에 돌아와 다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열정의 교육현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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