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한센 한스웨그너 베그너 디자인 라운지 체어 라탄의자부터 프리츠 헤닝센이 디자인한 FH429라운지 체어의 라인과 색감은 보는것 만으로도 편안함을 준다.
이외에도 매장 내 조명, 카페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칼한센 한스웨그너 베그너 디자인 라운지 체어 라탄의자부터 프리츠 헤닝센이 디자인한 FH429라운지 체어의 라인과 색감은 보는것 만으로도 편안함을 준다.
이외에도 매장 내 조명, 카페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