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내 올리브 플라워에서 대나무와 등나무 등 천연 섬유로 제작한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9층 인테리어 소품샵 ‘올리브 플라워(OLIVE FLOWER)’에서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자연소재 인테리어 아이템을 선보였다.이 가운데 대나무와 등나무 등 천연 섬유로 제작한 전등갓(10만원대)과 새장 장식(3∼4만원대)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백프라자 내 올리브 플라워에서 대나무와 등나무 등 천연 섬유로 제작한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9층 인테리어 소품샵 ‘올리브 플라워(OLIVE FLOWER)’에서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자연소재 인테리어 아이템을 선보였다.이 가운데 대나무와 등나무 등 천연 섬유로 제작한 전등갓(10만원대)과 새장 장식(3∼4만원대)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