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A씨는 징역 1년 2월, B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 C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A씨는 지난 2016∼2017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새마을금고 법인카드로 금고와 관계없는 개인 용도에 633만원을 결제했으며 비슷한 시기 추석 홍보 명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고 이를 다시 현금화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김영태기자
- 기자명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20.07.07 20:26
- 게재일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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