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환경관리원 개명
시와 노동조합은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상호 실무진 간 회의를 통해 지난 6월에 잠정합의에 도달한 뒤 이날 최종 합의를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단체 및 임금협약은 영천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여겨 노사가 상생하는 방법을 고심해 합의한 내용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시와 노동조합은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상호 실무진 간 회의를 통해 지난 6월에 잠정합의에 도달한 뒤 이날 최종 합의를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단체 및 임금협약은 영천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여겨 노사가 상생하는 방법을 고심해 합의한 내용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