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m 간격 거리두기를 하며 돗자리를 깔고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m 간격 거리두기를 하며 돗자리를 깔고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