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1일 앞산커뮤니티센터 식품체험관에서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조리 컨설팅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안지랑 곱창골목의 외식상권을 살리고, 수준 높은 곱창요리 메뉴 개발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1일까지 6주간 총 2기로 나눠 실시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메뉴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곱창 메뉴, 기존에 곱창·막창 메뉴와 잘 어울리는 사이드메뉴 및 밑반찬 등을 개발했다. /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앞산커뮤니티센터 식품체험관에서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조리 컨설팅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안지랑 곱창골목의 외식상권을 살리고, 수준 높은 곱창요리 메뉴 개발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1일까지 6주간 총 2기로 나눠 실시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메뉴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곱창 메뉴, 기존에 곱창·막창 메뉴와 잘 어울리는 사이드메뉴 및 밑반찬 등을 개발했다. /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