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콜은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 대중교통이 어려운 자,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장기요양등급자, 임산부,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고 병원 치료 등 장거리 이용이 불가피한 노인 및 장애인의 행복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행복콜은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 대중교통이 어려운 자,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장기요양등급자, 임산부,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고 병원 치료 등 장거리 이용이 불가피한 노인 및 장애인의 행복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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