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종천면이 흥림저수지 인근 논에 명창 이동백(1867~1950년) 선생이 창을 하는 모습과 ‘얼쑤! 서천’이란 글귀의 유색 벼 이용 논 그림이 조성됐다.

/서천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