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내 여성복 브랜드 ‘실라’에서 얼음 섬유로 불리는 ‘인견’을 소재로 한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등을 7월 12일까지 신상품 50%, 이월상품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백프라자 제공
대백프라자는 3층 여성복 브랜드‘실라(SHILLA)’에서는 일반소재보다 2∼3℃ 시원해 얼음 섬유로 불리는 ‘인견’을 소재로 한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등을 대백 여름정기 더세일 기간인 오는 7월 12일까지 신상품 50%, 이월상품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판매 상품으로는 잠옷 4만9천원, 블라우스 15만원대, 바지 13만원대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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