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월남전 참전용사인 김천식씨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고 조국을 위한 희생·헌신에 김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