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배한동)는 최근 코로나19로 최근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지역에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브라질협의회에 전달했다. <사진>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의 상황을 안타깝게 느낀 대구지역 자문위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배한동 부의장은 “최근 대구지역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지역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물품 구매 목적의 성금으로 브라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배한동)는 최근 코로나19로 최근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지역에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브라질협의회에 전달했다. <사진>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의 상황을 안타깝게 느낀 대구지역 자문위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배한동 부의장은 “최근 대구지역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지역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물품 구매 목적의 성금으로 브라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