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퐝 세일주간’을 맞아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경제회복 다짐 대회가 20일 오전 죽도시장 인근에서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소상공인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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