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중앙동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에 건설 중인 북구청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모래를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에 활용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오후 여인상 인근 해변에 백사장이 대폭 넓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시 북구 중앙동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에 건설 중인 북구청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모래를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에 활용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오후 여인상 인근 해변에 백사장이 대폭 넓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