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지하1층에 한우, 와인, 담소를 뜻하는 한식 전문 브랜드 ‘한와담 소반’<사진>을 신규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와담 소반에서는 코로나 19로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야채, 고기, 해산물이 함께 있는 편백나무찜(1만9천원·1인분, 2인이상 주문)이 대표 메뉴이다.

이외에도 불고기 전골, 한우곱창전골, 육전 등 다양한 한식을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