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는 ‘예수님이 우리를 치유하십니다’를 주제로 아침과 저녁 하루 2회씩 모두 여섯 차례 이어졌다. 교인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발열체크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최종천 목사는 ‘복음은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을 전할 때 전파됩니다’,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능력입니다’, ‘주 안에 있으면 그저 열매 맺습니다’, ‘천국은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습니다’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