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 및 연구개발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대구(DGIST)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양 DGIST 총장은 “지역산업의 위기극복과 미래신성장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은 필수”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5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 및 연구개발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대구(DGIST)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양 DGIST 총장은 “지역산업의 위기극복과 미래신성장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은 필수”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