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대형 경기 유치로 예천경제 활성화 기대
각종 대형 경기 유치로 예천경제 활성화 기대
  • 정안진기자
  • 등록일 2020.06.03 18:48
  • 게재일 2020.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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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이달부터 예천에서 양궁과 육상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3일 예천군 체육회에 따르면 29일~7월 2일 전국춘계 육상대회(임원·선수 3천명)를 비롯, 3~8일 제37회 올림픽 개폐기념 회장기 양궁대회(임원·선수 500명), 9~13일 전국종별 육상대회(임원·선수 3천명), 24~28일 전국 KBS배 육상대회(임원·선수 3천명), 경북 소년체전 선발전 및 종별 선수권 대회(날짜 미정, 임원·선수 1천명)등 5개 대형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로인해 6, 7월 예천군을 찾는 임원과 선수는 1만5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대형 체육대회 개최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소상공인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소상공인 백 모씨는 “하루 벌어 월세 내고, 공과금 내고 먹고사는 우리는 코로나19 보다 지역 경기악화가 더 두렵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경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 덩달아 대회로 인해 지역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회 준비 실무자들은 “37.5℃ 이상 발열 선수는 출전을 금지하고 경기장 입구를 일원화 하는 등 선수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일 예천군 체육회에서는 이철우 체육회장과 대한육상연맹 김동주 전무이사, 김돈순 사무처장, 최인해 경기위원장, 김정식 경기부장, 권용준 예천군 체육사업소장, 군 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대회 준비를 위한 실무자회의를 가졌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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