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시의원과 직원 등 30여명은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녹전면 신평리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 등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