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충남 예산군 광시면 황새공원 인근 농경지에서 황새 암컷이 새끼들에게 줄 드렁허리를 잡고 있다. 진흙에 파고드는 습성 때문에 논두렁을 허물어버린다고 ‘드렁허리’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고 논에 사는 장어라 하여 ‘논장어’라 부르기도 한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광시면 황새공원 인근 농경지에서 황새 암컷이 새끼들에게 줄 드렁허리를 잡고 있다. 진흙에 파고드는 습성 때문에 논두렁을 허물어버린다고 ‘드렁허리’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고 논에 사는 장어라 하여 ‘논장어’라 부르기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