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동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역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하천 주변 가축분(퇴비)의 무단야적 및 방치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관리기준 미준수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 미준수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 안동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역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하천 주변 가축분(퇴비)의 무단야적 및 방치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관리기준 미준수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 미준수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