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엄태항 봉화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2일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 등 군정 주요역점 시책사업현장을 현장 탐방했다. <사진>

이날 엄 군수와 군 공무원 70여명은 청량산 예던길을 따라 걸으면서 봉화군의 주요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과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마을연계사업, 청량산 테마 MTB 및 트레킹로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군정의 새로운 비전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명호면 예던길은 청량산과 낙동강 일대에 역사와 문화,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태탐방로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낙동강지구) 사업으로 지난 2016년 5월 25일에 개방했다. /박종화기자

    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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