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아파트 1만 가구가 쏟아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5∼29일) 전국 21개 단지에서 1만519가구(일반분양 7천4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경북지역은 27일 두류센트레빌더시티(1순위), 문경모전코아루노블36(1순위)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국 22개 사업장이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대구는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다사역금호어울림센트럴,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 등이 개관할 예정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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