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예천군 회룡포에 형형색색 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 뿅뿅다리 입구에는 푸른색의 수레국화가 피었고, 2천500㎡ 규모로 조성한 꽃양귀비와 안개초는 회룡포를 찾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예천군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물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예천군 회룡포에 형형색색 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 뿅뿅다리 입구에는 푸른색의 수레국화가 피었고, 2천500㎡ 규모로 조성한 꽃양귀비와 안개초는 회룡포를 찾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예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