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원시인 조형물에 업체 관계자들이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 구청 담당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원시인 조형물에 업체 관계자들이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 구청 담당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