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1시께 경주시 강동면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건물 3채 740여 ㎡와 폐기물 30여t이 탔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7대 등을 동원해 오전 6시 35분께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를 거쳐 오전 중 완전히 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황성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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