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최근 영천시통합관제센터 관제사 안모(52·여) 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안 씨는 영천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며 절도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즉시 경찰서에 통보하는 등 최근 연이은 3건의 범죄를 해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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