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갓갓’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A(24)씨가 1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려고 안동경찰서에서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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