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7층 트래디셔널 캐주얼 ‘빈폴’ 매장에서 핑크, 라임 등 그동안 여성복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색상의 의류들을 매장 전면에 디스플레이해 선보이고 있다. <사진>올해 남성복 트렌드로 ‘페미닌 룩(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분위기가 있는 스타일)’이 떠오르자 명품부터 중저가 의류 브랜드까지 남성복 브랜드들이 남녀 모두 함께 입을수 있는 제품이 유행이다.주요 고객들은 20대이며 파스텔톤의 셔츠를 16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7층 트래디셔널 캐주얼 ‘빈폴’ 매장에서 핑크, 라임 등 그동안 여성복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색상의 의류들을 매장 전면에 디스플레이해 선보이고 있다. <사진>올해 남성복 트렌드로 ‘페미닌 룩(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분위기가 있는 스타일)’이 떠오르자 명품부터 중저가 의류 브랜드까지 남성복 브랜드들이 남녀 모두 함께 입을수 있는 제품이 유행이다.주요 고객들은 20대이며 파스텔톤의 셔츠를 16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