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기운이 무르익는 탐방로 곳곳에서 형형색색의 들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옥녀꽃대, 윤판나물, 각시붓꽃, 피나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야생화의 모습.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기운이 무르익는 탐방로 곳곳에서 형형색색의 들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옥녀꽃대, 윤판나물, 각시붓꽃, 피나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야생화의 모습.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