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100일째인 28일 오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내 주차타워 앞 도로가 시장을 찾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 상인은 “코로나 발생 이전에서 평일에 이 정도로 차가 몰리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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