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24분께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한 공사장에서 축대가무너지면서 근처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를 덮쳤다.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A씨를 구조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오후 4시 24분께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한 공사장에서 축대가무너지면서 근처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를 덮쳤다.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A씨를 구조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