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TF팀 90명으로 확대 등
TF팀은 남구의 경우 종합운동장 내 시민정보화 교육장을, 북구에는 평생학습원 정보화교육장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포항시의 ‘재난긴급생활비’ 지급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다. 전체 385억원의 예산으로 지급이 확정된 가구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이상 가구 80만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