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사진은 엄마 ‘은이’와 함께 수영하는 아기 점박이물범. /서울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