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층 화장품 장르 ‘YUNJAC(연작)’매장에서 판매하는 ‘코스메틱 클렌징’제품<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이 중요한 시기이기에 외출 후 돌아오면 손부터 얼굴까지 깨끗하게 지켜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전초 클렌징 인퓨전(200㎖)은 풍부한 보습 성분과 탁월한 세정력을 지녀 가벼운 터치감으로도 섬세하게 마무리되는 워터 타입 클렌져이다.

이외에도 젤 클린져와 유익한 식물성 오일과 천연 원료를 저온 숙성해 제작된 전초솝 제품이 있다.

이 연작 매장에서는 전초 클렌징 인퓨전(200㎖)을 4만원, 젤 클린져(120㎖) 3만5천원, 솝(120g) 3만원에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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