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도 이 만 희

영천과 청도,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영천시민, 청도군민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제약이 따랐던 선거운동이었지만, 그럼에도 거리 곳곳에서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 확인된 민심은 현 정권을 심판해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이를 통해 영천과 청도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주민 여러분의 열망이었습니다.

저 이만희, 부족하지만 성원해주시는 영천시민, 청도군민이 계시기에, 늘 함께하며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