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갑 주 호 영

이번 총선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의 고통 중에도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기 위해 투표장으로 향한 대구시민과 수성구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대구·경북의 최다선 의원으로서 시도민의 힘을 결집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문 정권의 잘못된 경제정책 실패와 민생 파탄, 외교·안보 실패 등 잘못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도록 하겠습니다. 앞장서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강한 야당,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통합당이 되도록 당의 체질개선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