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윤 두 현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경산의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국회에 등원하는 즉시 약속한 공약들의 이행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해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를 상대로, 법령 개정이 필요한 정책은 입법을 통해 추진하고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지낸 국정경험과 전문성으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자유 우파의 자긍심을 살리고 정권 교체의 밀알이 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