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9일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예천군의 코로나19 환자는 7명으로 늘었다. 군은 확진자 이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다른기사 보기 정안진 기자 ajjung@kbmaeil.com 김학동 예천군수, 저출생 위기 극복 직원과 공감 토크 예천박물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상주박물관과 MOU체결 예천 MZ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금당실 소소금당 전통된장 만들기 체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천군은 9일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예천군의 코로나19 환자는 7명으로 늘었다. 군은 확진자 이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