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포항시 북구의 한 시민이 가정으로 배달된 지역구 출마후보와 비례정당의 선거공보물을 살펴보고 있다. 비례정당이 난립하면서 포항시 북구의 선거공보물은 선거안내문과 코로나 19 안내문을 포함해 20여 장이 넘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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