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을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미래통합당 이인선, 무소속 홍준표 후보(왼쪽부터)가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내가 진정한 지역 일꾼”… 여·야·무소속 주자 주말 표심공략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