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위해 육지로 옮기다 넘어져
이 크레인은 포항신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다가 수리를 위해 영일만항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포항해양수산청과 크레인 이송을 맡았던 하역업체는 대책반을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 크레인은 포항신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다가 수리를 위해 영일만항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포항해양수산청과 크레인 이송을 맡았던 하역업체는 대책반을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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