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4부(김정환 부장검사)는 26일 불량 마스크를 유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A씨(59)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지난 2월 보건용 마스크 제조 과정에서 생긴 성능 미달 불량 마스크 25만장을 장당 350원을 주고 사들인 뒤 정상 제품과 구분이 어려운 7만장을 추려내 장당 700∼1천200원을 받고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지검 형사4부(김정환 부장검사)는 26일 불량 마스크를 유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A씨(59)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지난 2월 보건용 마스크 제조 과정에서 생긴 성능 미달 불량 마스크 25만장을 장당 350원을 주고 사들인 뒤 정상 제품과 구분이 어려운 7만장을 추려내 장당 700∼1천200원을 받고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